uorcjpwN6724.01.12 11:43

우리나라는 죽은 사람을 신격화 하는 문화가 너무 강함 나라를 위해서 고생하다 돌아가신분이나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던 사람이 지병등으로 돌아가시면 당연히 그럴만도한데 언제부턴가 사회적 물의나 범죄등을 저지른 사람의 면피성 행동에도 사후 대단한 위인인냥 떠받들어주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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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qtfTq624.01.12 15:53
봉봉85/ ㅋㅋㅋㅋ 불륜이 뭐? 그건 당사자들 끼리 해결할 일이지 그걸 왜 경찰이 방송이 보도 하는데? 그리고 그게 마약이랑 무슨 상관이고? 불륜을 옹호 하고 싶지 않지만 그건 어디까지니 사생활 영역이야 그게 왜 세상 사람들 한테 알려져야 하는 당위성이 있는건데?? 불륜 하냐고? ㅋㅋㅋㅋ 사고 수준이 초딩도 아니고 ㅉㅉㅉ
kxqtfTq624.01.12 15:05
범죄가 확정 되지않은 사람이 드러내기식 수사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 하다 사망 한 사건이다 뭘 좀 알고 떠들어라. 그리고 남이 불륜을 하던 뭘하던 그게 뭐? 이런 되도 않는 멍청한 것들이 2찍 하니 나라가 개꼴이지..
봉봉8524.01.12 14:11
내말이요. 솔직히 저 단란주점 여자랑 안어울렸으면 이럴일도 없이 승승장구 했을텐데 결국 자기 무덤 자기가 판건데 왜 이렇게 이 사람 죽음에 대해 다들 맘 아파 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약을 떠나 일단 불륜도 저질렀던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