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회는 쳐야 제 맛이라는 분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가수 윤종신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고&#x28;故&#x29;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빈 기자[서울경제]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지난해 12월 27일 사망한 故 이선균 배우의

&apos;故 이선균 이웃&apos; 윤종신 &quot;KBS, 사생활 부각해 선정적 보도한 것 아닌가&quot; [SE★현장] : 네이트 연예

여자를 회에 비유한건 선정적이 아닌거구나.. 

생생하게 저도 기억남.. ㅋㅋㅋ 
그래서 라됴 짤렸던가 그랬었죠. ㅋ
2시의 데이트에서 ㅋㅋ

재미없는 드라마 예능프로 늙은 음악 좋다고 부각하는 방송사들 가짜뉴스 진상규명하라 

친다는 말은 때린다는게 아니라 응응이죠

내용에 대해서 반박을 못하니까 인신공격하네. 치졸하다 진짜.

너는 이런 댓글로 관심이라도 받아야 존재가치가 있겠지..

까려면 정확한 팩트로 까라. 예전에 두시의 데이트 진행할 때 했던 실언으로 정확히는 회가 아니라 북어라고 했음. 그리고 전후 맥락은  전혀 그런 의도 아니었음. 이런게 악의적인 공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