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dwwvx6324.01.12 10:53

자식같이 키운 동생이 벌어들인 수입을 마치 가족이라는 프레임으로 형이나 형수가 써도 된다고 누가 그랬어? 애비나 애미나 형이나 형수나 참 가지가지한다. 거지들

모르쇠하다 오열…박수홍 친형 호소, 정말 진심이었나[윤상근의 맥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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