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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dwwvx63
24.01.12 10:53
자식같이 키운 동생이 벌어들인 수입을 마치 가족이라는 프레임으로 형이나 형수가 써도 된다고 누가 그랬어? 애비나 애미나 형이나 형수나 참 가지가지한다. 거지들
모르쇠하다 오열…박수홍 친형 호소, 정말 진심이었나[윤상근의 맥락]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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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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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정말
친형
ㅋㅋㅋ 아마 징역 1년2년 운좋으면 집유나올줄알고 별거아니라 생각했겠지 근데 7년3년 이런식으로 나오니 무서워서 우는거지 애초에 동생이라 생각했으면 저런짓도 안했을꺼다
댓글수
(3)
개
박수홍 재산에서 한푼도 가져가지.않았다면 지금 이룬 부는 어떻게 축적했지..? 일개 회사원으로 살면 만질수도 없는 돈인데?? 눈가리고 아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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