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강예원이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뽐냈다.11일 강예원은 &quot;20년째니? 우리 2024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자&quot;라며 20년 지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최근 눈 앞트임 복원 성형을 고백한 강예원은 전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