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은 한을 풀어줘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김의성, 장항준 감독 등이 故이선균의 죽음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에 동참한다. 11일 문화예술인연대회의&#x28;가칭&#x29;는 김의성, 장항준 등이 오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apos;고&#x28;故&#x29;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