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 대중과 언론일까요? 아니면 영화 개봉만 하면 배우 이미지를 업고 각종 방송과 예능 순회 공연시키다가 사생활 논란으로 이미지에 흠이 가기만 하면 퇴출시켜서 향후 방송 출연 전면 중단되고 영화 개봉 중단되고 각종 CF 중단되고 수백억원대 위약금 물게 하는 제작사와 영화사, 광고주 때문일까요? 이건 영화계 내부에서 이해관계자들과 해결하실 문제지 자꾸 대중과 언론 책임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정말 힘이 되고 싶으셨다면 이선균씨 살아있을 때 했어야 해요. 그때에는 다들 엮일까봐 언급조차 피했죠??
지금 이러는 건 솔직히 이선균씨가 그런 업소에 혼자 간게 아니라 무리 지어 갔을텐데 향후 내가 폭로되었을 때 대비해서 빌드업하는 걸로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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