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ㅇㅇ24.01.11 12:15

저할머니집에서 정안이가 사랑받고 자라고 있더라.. 근데 지금 입장은 난감하겠지.. 강경준은 미워해도 할머니를 미워할순없으니.. 장신영도 얼마나 고마워 했을까 난 어른들도 걱정되지만 애들이젤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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