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24.01.11 10:58

인터넷방송이나 컨텐츠에선 별의별 자극을 다 마주하면서 티비예능에는 별의별 잣대 들이밀면서 방송의 한계를 만들고 어쩌라는거지 아니 이러니 관찰형 예능만 득세를 하지

'어쩌다 사장3' 차태현, 베풀 줄 모르는 마음이 아쉽다 [ST포커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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