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8524.01.11 09:30

나혼산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김대호편 보고 혼자서 행복찾아 다니는게 너무 와닿더라. 비슷한 나이라서 그런가 공감되는것도 많고 대리만족 느끼는것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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