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인데 횡령이라니.동생은 내소유인데,.. 이런거였지뭐. 박수홍 본인도 이렇게 산것에 반성해라. 당신의 올곶지 못하고 마냥 유한심성이 좋은것이 아니었다는것도 고민하고 생각해라. 결국 이렇게되지않았는가. 가족이 원수가됐고, 전국적인 개망신을 당했다. 당신이 애초부터 확실히 선을 그었어야했다. 오지랖이라고 생각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