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iqGSj3924.01.10 20:21

저 착한 박수홍이 오죽 했으면 가족을 고소했겠냐 친형이란놈하고 부모들 일 안하고 수홍이 돈으로 먹고 산지가 수십년이라며?? 원래 사기꾼들이 주변에 더 싹싹하고 예의바르고 잘챙김. 친형이란놈은 수홍이 돈으로 효도 조낸 했겠지. 조카 구린 마티즈 타고 다니면서 온갖 검소한척 ㅋㅋㅋ 알고보니 쇼맨쉽용 마티즈 따로 실제 타고 다니는 차 따로 였드만 ㅎ 꼭 수십년 호의호식 해놓고도 감사한 마음은 커녕 욕심내고 마지막 박수홍 제안한 60대 40인가 그거 거절한 댓가 꼭 받길바람. 싸그리 털려서 그동안 쟁여둔 돈 다 털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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