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돈도 함부로 갈취하면 안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법정에 선 박수홍 친형이 박수홍을 두고 &quot;내 자식 같은 아이다&quot;면서 눈물을 흘렸다. 박수홍 친형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x28;횡령&#x29; 혐의 10차 공판이 1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

&quot;박수홍, 내 자식 같은 아이다&quot; 박수홍 친형 법정에서 눈물 펑펑 : 네이트 연예

자식한테 빨대 꽂은 부모도 많다..개독대학 연기과를 나왔나...

박수홍 부모가 박수홍한테 하는거 보면 자식같다는 말이 다 같은 의미는 아닌듯. 박수홍부모가 박수홍한테 하듯 형도 똑같이 했단 얘기겠지.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지들멋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