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수제빅맥가능24.01.10 12:37

어떤 사람이 건물을 매입했는데 누수 흔적 계속 나타나면서 건물이 틀어지기 시작함 세입자들도 위협을 느껴서 다 나갔고 구청에 민원을 넣으니 담당공무원은 누수가 없다는 답변만 함 집주인이 집 다 뜯고 누수 수도관을 찾아냄!!! 그러니까 공무원이 하는 말 "니가 집 뜯은 게 관에 영향 미쳐서 새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조건 싸워서 수리비 싹 다 받아내야지 말하는 뽄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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