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마음이 아픈사건이긴하나.
팩트는 본인이 저지른일임. 경찰수사가 개똥같았긴해도 본인만 당당했음 됐었음.
연예인들 이 사건으로 좀 정신좀차렸음 좋겠음.
일반인들보다 더 큰돈을 만질수있는건 본인들이 잘나서가 아니고 잘못하면 언제든 사회로부터 일반인이 겪는것보다 훨씬 크게 지탄받을수 있다는거임.
수사가 한창일때 이선균또한 지인들에게 나서달라고 못했던것도 결국은 자기가 했던 행동은 달라지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 아닐까. 혹은 나서달라고 얘기했어도 처자식 두고 계집질한 사람을 누가 나서서 막아줄수있었을까.
이제와서 저러는것도 코미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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