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사강&#x28;46·본명 홍유진&#x29;이 남편상을 당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9일 뉴스엔에 &quot;사강이 오늘&#x28;9일&#x29; 남편상을 당한 것이 맞다&quot;고 밝혔다. 사강은 현재 남편을 잃은 슬픔 속 빈

사강 남편상, 중학교 때부터 오빠동생→손에 물 묻히지 말라던 다정함 &quot;11일 발인&quot;[종합] : 네이트 연예

궁금하더라도 손가락좀 멈추고 그냥 가만히좀 있지..

연예인의 가족이라고 이렇게 불특정 대중에게 모욕을 당해야하는가... 안타깝다.

사강씨가 뭔 독극물이라도 탔을까봐 그러신가;;;

니가 왜 알아야되는데? 어디서 따지고있어 진짜 인류애 상실이다

그니까....사인이 머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