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faVY3324.01.10 00:45

김영철 라디오도 둗다 보면 김영철이 이른 시간에 워낙 열심히 해서 기분 좋은데, 이 분 나오면 두 명이 마치 몸이 두 개로 나뉜 한 사람처럼 같이 열심히 하고 호흡이 좋아서 그냥 듣는 사람도 기분 좋아짐. 그러다 문득, 이런 사람들도 힘든 날 있어도 그냥 웃으면서 열심히 하겠지.. 힘들겠다 이런 생각이 듦. 이런 예인들이야말로 직업 정신이 투철하고 본받을 만한 시람들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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