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tok24.01.09 17:53

이선균님이 두 눈 꼭 감고 꾹 참고 참아서 버텼으면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픔.. 여기에 지저분한 글 써댄 것들 벌 받아라.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