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lia24.01.09 13:53

좀 다른 얘긴데... 김광석 관련 영화 만든 이상호 전MBC 기자(현 ,고발뉴스)... 주변 가수들이 탄원서 단 한장도 안내줘서 최고액인 1억여원을 김광석 전 부인에게 배상했음. 평소엔 광석이를 추모하자~ 광석이가 그립다 ~ 광석이를 위한 노래다~ 로 감성팔이하던 가수들 한명도 탄원서 써주지 않음.... 또 얼마 지나면 광석이가 보고싶어요 하면서 장사 시작하겠지.. 그의 죽음에 의연히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안보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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