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48624.01.09 05:13

장신영이 제일 속상한데..사람들은 또 정의를 사도가 되어서 심판을 하고 있음 결혼해서 살아보면 하시겠지만, 어찌 바로 헤어질 수 있겠어요 기대가 너무 컸던 강경준이 였고 다른 사람의 아이를 품는다는게 절대 쉬운선택은 아니지만 본인의 선택으로 내 가족들이 얼마나 상처받는지 깨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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