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버전 김미소같은 느낌..
박민영씨 이전작들과
 묘하게 비슷한점은있는데
캐릭터가 안겹쳐보임 

연기력 좋은거야 김비서때 알았지만..
캐릭표현이 참 다양하달까..
연기자로써  충실해보여서 호감가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다시 태어 나고 싶어”라고 말한 박민영. 인생 2회차를 살고 있는 박민영이 그를 시샘한 이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변신에 성공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 된 박민영의 통쾌한 복수극이 시작된다.8일 방송

흑화?버전 김미소같은 느낌.. 박민영씨 이전작들과 묘하게 비슷한점은있는데 캐릭터가 안겹쳐보임 연기력 좋은거야 김비서때 알았지만.. 캐릭표현이 참 다양하달까.. 연기자로써 충실해보여서 호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