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술도 못해서 반경 활동도 넓지 않았고 연예계 활동내내 오랜세월동안 아무런 사건사고를 일으킨적 없는 모범적으로 성실하게 살아 왔고 스탭들도 잘챙기고 비전 아너스 회원이였는데 결혼전에 배우 전지현 팬카페에서 성유리 봉사 후기 치료 도움줬다는 후기 상세하게 올라온적 있고 길가의 시츄동물들도 지나치지 못하고 결혼했을때도 유기견 봉사자들이 성유리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기고 봉사 관련자들이 인스타그램에 성유리 선행 알린거 인스타 있기전 네버 블로그에서 유엄빠가 성유리가 후원해줬다는 후기 넷상 곳곳에 남아 있어서 하는 말이고 그때 기자들 기사안씀 성유리님 마음 고생 한 만큼 하나님의 은혜 올해 듬뿍 받으시고 새해복 많이 받고 무탈하고 평안하고 좋은일만 가득한 2024년 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배우 소속사로 얼른 들어갑시다 진짜 안타깝다 연예계 활동내내 단 한번도 구설수 없이 논란없이 기부하고 사회적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도움주고 잘살았는데
지금 남의편으로 생긴 일련의 상황을 말하는거 아닙니다 연예계 내내 기자들과 다수 네티즌들의 탈을 쓴 이들은 성유리 괴롭히기만 했지 도움을 준적이 없어서 안타까웠다 오죽하면 연기선생 안혁모가 악플을 젤 많이 받은 연예인이라고 했을까 대체 기자들은 마녀사냥하고 언론호도할거면서 성유리한테 뭘 바라니? 언젠가 기자들도 성유리한테 사과하는날이 오기를 바란다 성유리 눈의여왕때 뉴시스 갑질 쾌홍 방영전 기자 언론 갑질 태양을 삼켜라 전 선덕여왕 언론 네티즌 갑질 ㅅㄷㅇ ㅁ ㅊ 제작발표회 기자 갑질 뉴시스 기자 성유리 찬양하면서 사진 갑질등등 태양을 삼켜라때 네티즌 언론 기자 갑질 성유리 만만하다고 출판적시하면서 타인의 명예훼손을 침해하는 기자들 다 거기서 거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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