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emon24.01.08 10:47

“카페에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영상 보여주는 건 결국 부모가 편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닌가” “난 아이들이 어릴 때 식당에 가면 흥민이 엄마와 번갈아 가며 밖에서 애를 보며 밥을 먹었다” 진짜 이상적인 부모의 표본이신 듯.. 구구절절 맞말이고 그걸 실천하면서 살아오셨으니 더 멋있음 근데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만 뽑아놨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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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24.01.08 11:11
답변 하나 하나 다 너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