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라서 종종 들었어요. 부부가 사이좋게 외부 시선 신경안쓰고 다니는 모습보고.. 저런게 찐 사랑이구나 싶었는데.. 그냥 아니길 바라고 있었는데! 일단 더 지켜봅시다 ㅠㅜㅠ

상간남 피소됐을 때부터 맞다 아니다도 아니고 오해의 소지라고 할 때부터 중립은 안되더라~ 증거도제출했다했으니 텔레그램내용보다 더 자세한 증거도 있을거다 5천만원위자료청구 그냥 하는거 아니다 고소인에게는 죄있으면 손해배상, 위자료정도지만 장신영과 아이들의 상처와 고통이 더 문제다 오피스와이프처럼 의지했고 잠깐의 일탈이래도 사랑해 안고싶네 등은 오해를 따질 문자내용도 아니다 연예인들 이런 상황에도 가정지키려 하는 사례도 많으니 강경준이나 욕하면서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