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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qqvkN71
24.01.08 06:53
일반인에게 대상을 주는건 연예인들에게는 치명상일듯 하네요~ 지난 한 해 동일 역할이 대단한 사람이 연예인들 중에는 없다는 뜻이잖아요~
'태계일주3' 기안84, 마다가스카르 제례행사 참석…자녀 시신 품은 母 보며 먹먹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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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없는 시신이나마 품에 안을 수 있는 이 시간을 남겨진 가족들이 얼마나 그리워했을지.. 죽은 가족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축제처럼 보내는게 이해가 가기도 했어요. 몇년에 한번, 온기없는 몸일지언정 이렇게 품에 안아보고픈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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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행복이 공존하는 장례문화 부럽던데 나도 저리하고싶다 오늘 본방사수 하며 덱스빨래터 빠니 호갱 당하는거랑 기안이 장례참석 이색문화 경험한거 보는내내 웃다 시간 가는줄 몰랐다 기안이 젤챙기는 쌈디도 함가라 잼날듯 난 기안이가 너우_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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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hAleAsd52
24.01.08 07:58
기안정도면 일반인은 아니죠. 소속사도 있고 프로그램도 2개나 하고 있으면. 님말대로 반대로 연예인들이 기안을 일반인으로 바라본다면, 본인들 멘붕 많이 왔을듯. 그만큼 기존 사람들 포맷이나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한텐 익숙을 넘어 지루하거나 신선함이 없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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