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djbsbsa24.01.07 18:17

잊혀지고 싶다면서 갈라치기 두ㅣ지게함 임기때 페미들도 한몫했다

文, 한동훈과 악수한 후 尹 정권 직격…김정숙 뒷모습도 눈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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