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e24.01.07 14:35

님들아...양세형 얼마전 1억원 기부해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됐어요...걱정마시고 님들이나 만원한장 어려운사람 위해 기부해보세요.. 스타일리스트가 저소득층도 아니고 천만원씩 도와주면 그게오히려 부담이고 오바지요.. 직장동료 엄마가 아프시다고 300만원 보태준거면 아주 큰건데 사람들 정말 못됐다...스타일리스트가 고맙다고 은인이라고 한건 돈때문이 아니고 엄마와 양세형의 통화내용이 감동적이고 스타일리스트를 칭찬해주며 엄마기분을 좋게해주고 공손하게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감동이어서 그런거에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