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NYdDfOr324.01.07 06:53

한푼도 안준 악플러보단 낫다. 얼마를 줬든 그건 준 사람 마음인데 감사한거지. 선행을 칭찬할 줄 모르는 것도 병이다.

양세형, 母 암 걸린 스타일리스트에 300만원 쾌척 '감동 미담'(전참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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