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작어버스작어24.01.05 21:30

멋진 배우 또 잃지 말자. 딴따라는 그냥 딴따라로 놔두자. 학폭이나 다른 사람 피해주는 인간들 빼고. 남의 가정사는 남이 알아서 할일이고. 느그가 알아서 할일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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