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Nuzhu2824.01.05 15:38

자식이 아무리 환갑칠순팔순 다되도 부모님을 잃은 공허함은 채울수가 없죠... 어머니랑 애틋하신 사이였다고 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