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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86
24.01.05 12:02
에휴 질타
"강경준子 걱정도 안 되냐"…'눈치無' KBS 빠른 손절 '질타' [엑:스레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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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들한테까지 그러냐는데 혜택은 대물림해도 되고 불이익은 조금이라도 끼치면 안되나 연예인 가족 걱정을 도대체 시녀들이 왜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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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정안이 어렸을때도 봐서 괜히 랜선이모 막 이런느낌인데 그걸 다 떠나서 상처가 많은 애한테 굳이 상처 줄 필요가 있을까 계부의 일인데? 참... 연예인도 못할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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