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분없는데 뜬금 대상 받친다고 했던 모배우보다 고변희봉배우님 기억하고 수상소감에 자연스레 녹인게 훨씬 멋있고 개념있어보임.
故이선균 추모 속…故변희봉 기억한 이준호·고수 "삶은 짧고 감정은 무한"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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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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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금금금금금토일24.01.05 08:59
이선균추모가 왜?
친분없어도 배우로써 뒷배 없으면 누구나 겪을수 있는일임.배우들은 그런걸 더 공감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