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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09:39
상간남 소송 걸리고 소장을 배우가 받은건 팩트고, 공인은 아니지만 영향력을 전달하는 연예인이 사회적으로 부도덕한 행위에 소장을 받은걸 전달하는 기자는 아무 잘못없음. 오히려 기사쓰지말라는 감성팔이들이 기자들한테 재갈물리는거지. 이래라 저래라야 왜ㅋㅋ 확대 재생산하는 렉카 및 정신병 걸린 사람들이 죄지 기자가 무슨 죄임? 소송인이 증거까지 제출했다며, 감성팔이 개돼지들이 그런가보다 하면 끝날일임.
'상간남 피소' 강경준, "오해"라지만…장신영·아들 충격은 어쩌나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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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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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충격
기레기들이 알 권리로 가장하고 사람 한명 또 잡으려고 하는거지 이게 정상적인 보도 행태냐. 무고면 어쩔려고 기사 쏟아내냐. 그리고 가정이 걱정되면 기사를 쳐 쓰지 마세요. 기사 써대고 걱정하는 척하는 거 사람들이 안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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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 연예인 개인사생활 관련기사 내지마세요 기자님들은 얼마나 깨끗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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