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minmin24.01.04 08:10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이승연씨도 얼마나 속알이했을까..아버지에게서 어마어마한 고집과 이기적임이 다 보이네.. 비슷한 상황을 지내온 사람으로써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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