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하다 다친 수준으로, 1cm 열상 정도의 경미한 상처에, 국민 세금 남용하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헬기 불러 간 데다가, 또 서울대병원까지 이재명은 구급차를 타고 간 게 문제인 거다. 그 정도로 위급하면 부산대병원을 갔어야 함. 거기다 이재명은 서울대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까지 대환장이다. 이재명의 위증교사 재판은 이미 유죄를 예약한 상태나 마찬가지였음. 피교사자가 이미 자백을 했고 이재명이 위증하라고 강요한 녹취까지 확보됐기 때문에. 재판도 간단해서 단독부로 판사가 판결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래서 총선 전에 판결이 나올 수 있는 혐의였는데 그 재판을 앞두고 이런 뻔한 자작극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졌고 재판지연 기사는 줄줄이 나오고 있음. 이재명은 반등을 노리려다 악수를 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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