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홍차22.06.23 10:43

저런 사람은 본인이 착하다고 듣는거에 만족하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착해서 거절을 잘못하는 걸까요… 아니면…바람기가 있어서 즐기고 있는건지…제가 저상태였다면 단칼에 바로 헤어지자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그리고 전여자친구라는분이 정말….정말.. 화가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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