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gfkXmJ9724.01.02 15:05

성격좋은데 어린 아들둘, 얼굴 다 알려진 와이프두고 룸사롱술집여자 집 들락거리며 문란한 생활.. 마약이든 수면제든 즐거워하며 빨대흡입하는 놀이….했던 모습 상상하니… 대체 왜 이렇게 이 사람을 대단한 희생양으로 몰아가는지ㅜ이해가 안됨. 아까운 목숨을 끊은건 안타깝지만, 이사람이 정말 이렇게 칭찬받을 사람이냐고!!!!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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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QCoFzZ1124.01.03 00:08
유가족 분들은 꼭 캡처해서 이런 댓글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