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KzpdAk424.01.02 14:29

이선균씨 기사는 그만 읽고 싶어요.좋은 이미지 배우가 떠난뒤 나도 왜 이렇게 맥이 없어지는지. 모든걸 떠나서 당신은 명배우였어요.당신을 더이상 볼 수없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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