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sjj424224.01.02 09:02

차라리 이병헌처럼 당당했더라면 저것들 협박할때 다 포기하고 경찰에 신고했더라면 마담이랑 엮인걸로 욕은 먹엇겠지만 마약혐의는 검사통해 혐의없었을거고 그럼 사생활 녹취등이 풀리는 일은 없었을텐데ㅠ 그럼 최소한의 자기방어 상태라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자숙하고 몇녀의 기다림 끝엔 명품배우니 이병헌처럼 재기 가능했을텐데..너무 안타깝다 협박은 협박에서 끝나지않음 꼬리에 꼬리를물고 최악까지 치닫으니 망설임없이 경찰에 신고합시다 잠깐 쪽팔린거 그거 아무것도 아님 시간 지나면 사람들은 점차 잊음.. 가족한테만 용서받음 다시 일어설수있었을텐데 너무 미안해서 가족한테 용서받을 자신이 없었나요? 몇날며칠 가슴이 멍 합니다ㅠ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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