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ㅣㅣ24.01.01 18:38

시간은 흘러가고있다. 어제의 과오보다 오늘과 내일에 대한 책임이 있다.어제의 아픔을 오늘 내일까지 끌고가지 말자..잘못은 앞으로 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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