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문재인때의 야만의 세월은 반복되면 절대 안되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이원종이 조연상을 받은 가운데 故 배우 이선균을 추모했다.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apos;2023 KBS 연기대상&apos;이 방송인 장성규, 배우 로운, 설인아의 진행 아래 개최됐

&apos;조연상&apos; 이원종, 故 이선균 추모 &quot;다시는 야만의 세월 반복되지 않길&quot; [2023 KBS 연기대상] : 네이트 연예

시상식장에서 정치색깔띄는 발언좀 하지마라
좌빨드라  
시상식에서 정치발언하는것들 마이크꺼버려라
듣기도싫다 좌파인게 자랑인가 어디서 선동질이야
그렇게 따지면 야만의 세월은 문재인만한 세월있었나
다신겪기싫은 5년악몽
누가 그렇게 되라고 칼들고 협박했나
조용히 추모만해
그게 고인을 위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