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npapa24.01.01 00:15

그다지!! 사람은 외모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가 40부터다.. 뭘 해도 고생한 사람은 고생한대로 편했던 사람은 그 티가 난다. 이사람은 뭘 봐도 성실하게 살아왔을것 같지가 않다... 억울해도 어쩔수 없다.. 그게 선입견일지언정 인상이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