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작어버스작어23.12.31 19:05

그 특유의 어두움으로 연기를 이어나가다 한번씩 화려하게 나올때면 눈이 부실정도다. 이런 수준 높은 아름다움은 최진실. 이영애. 김희애 등등. 이후 오랜만에 느껴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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