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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Vtnfsv6823.12.31 18:42

전엔 다들 물어뜯기 바쁘더니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나니 그는 억울했다는 기사와 함께 미담이 쏟아지네 동료 연예인들도 그래 진작에 좀 나서서 말 한마디라도 좀 해주지 지금와서 검은 옷에 상받고 시청자들에게 너무했네 어쨌네 한마디씩 하면 다시 되돌릴 수 있나? 본인들 이미지에 타격갈까 무서워 한마디도 못하던 사람들이 어이없게 어린 나이에 아빠잃은 그의 자식들만 불쌍하지

[단독] "그는 협박의 피해자였다"…이선균, 피의자로 산 71일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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