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작어버스작어23.12.31 10:54

굴곡을 대하는 두사람의 자세가 극명히 드러난 과정과 결과들이다. 우리에게 굴곡들이 늘 닥칠것이다. 두사람의 상황 자체가 달랐으나. 지드래곤처럼 행동하고 지드래곤처럼 넘어가야 다시 햇빛을 맞이한다. 역사가 그러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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