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은, 김 씨의 '공적'과 경찰의 '실적' 사이에서 희생됐다. 그도 그럴 게, 경찰은 입만 바라봤다.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기 위한 노력은?—->>이부분 동감.. 마약 계속 음성나왔는데 이선균만 계속 수사하고 허언증 내연녀말만 토대로 지디랑 이선균 계속 마약범으로 몰아감.. 불륜 잘못한건 맞고 손가락질받을일이지만 이건 마약수사고 좀 과하긴했음 통화녹취록도 다 뜨고 .. 마약과의 전쟁도 좋은데 성과때문에 죄없는 일반인들도 억울한일 생길수도 있겠구나 싶은.. 우선 마약 공급책부터 좀 엄하게 처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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