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ffff23.12.31 09:04

벌써 돌아가신지 5일이 지났어요..시간은 참 빠르죠...그 사이 잊은 사람은 잊고 살고 가슴에 묻은 사람은 추억을 되새기며 그렇게 아프게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겠지요..인생 참 허무하다 싶습니다 한번만 더 생각해서 살지,싶다가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랑하는 가족들도 뒤로 하고 그 선택을 했을까 싶고..지금쯤 어디만큼 걸어가고 계실까요 그저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