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책이 아니라는데... 
그냥 글로만 보면 예민하고 피곤한 스타일 같은 ..
이기적이고 자아가 강한 사람은 걍 혼자가 낫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배우 강성연과 뒤늦게 이혼을 고백한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장문의 심경을 남겼다.김가온은 30일 자신의 SNS에 “대중들이 미친듯이 물어뜯는 ‘사랑이 아니었다’는 말은 최근에 천착한 진정한 사랑, 혹은 사랑의 완성이라는 

&apos;강성연과 이혼&apos; 김가온, 또 SNS 글 논란 &quot;내가 유책이 아닌 이혼&quot; [전문] : 네이트 연예

법리적 유책의 의미는 차치하고라도 다 큰 성인이, 두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은 없나? 아이들에게 유책 부모일 수 밖에.



유책이 아니라는데... 그냥 글로만 보면 예민하고 피곤한 스타일 같은 .. 이기적이고 자아가 강한 사람은 걍 혼자가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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