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푸바오가 중국에 가서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잘 살라고
기도해주는거랑 종종 올라올 영상들을
기다리고 봐주는것만 하면 됨
중국 사육사가 푸바오를 막 못되게
대하면 푸바오 괴롭힌 사육사 한테
쌍욕 박아주면 되고
난 사육사 분들이 참 대단하게 느껴짐..
동물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보통 애정 없이는 사육사 일 못할거 같음
푸바오가 강할아버지 옆에 앉아서 어깨에 손을
올리거나 누워서 편하게 있는다거나 아이바오 같은 경우 공동육아 하는거 .. 동물들인데 사육사와 교감이 없으면 아이바오가 밥먹으면서 루이후이 맡기겠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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