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RIyuG423.12.30 11:45

오죽하면 저리 썼을까..지인이 아닌 나도 허무하고 이 상황이 어이가없고 화도나고 그렇던데, 현장에서 같이 발로 뛰고 연기하던 동료는 오죽할까. 많은 배우들도 말을 아끼고 있을 뿐 같은 마음일것이다. 악플러들 또 말로 사람 죽이지말고 그냥 아끼는 지인을 잃은 한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보면서 지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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