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욕을 바가지로 할땐 언제고 죽으니까 갑자기 불쌍하다고 난리..첨부터 사람을 잡지나 말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故 이선균 / SBS 방송화면 캡처[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故 이선균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이 시상식에서도 그를 향한 애도의 목소리를 냈다. &apos;2023 SBS 연기대상&apos;이 29일 밤 MC 신동엽, 배우 김유정의 진행으로 생방송 개

&apos;대상&apos; 이제훈→&apos;축하 무대&apos; 화사, 故이선균 추모로 마무리 된 &apos;SBS 연기대상&apos; [MD포커스] : 네이트 연예

일반대중들한테 하는말 같다는건 그쪽생각이고..알아듣는사람은 알아들어..글고 그쪽하고 싸울생각없어.서로 좀오해했나본데 힘들게 더이상 에너지소모 말자고..

착각하지마라 하나도 안 불쌍하고 이미 이전부터 쉴드쳐주던 사람들이 이선균이 죽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자기 다 뛰쳐나와서 해방운동이라도 하는 것마냥 억울한 이선균의 한을 기린다니 뭐니 날뛰는 것 뿐이다 ㅋ 이전부터 이선균의 마약불륜행각에 혀를 차던 사람들은 굳이 사람이 죽었는데 거기다 대고 더 뭐라고 할 필요가 없으니까 가만히 있는 거고 ㅋㅋㅋㅋㅋ

참..욕을 바가지로 할땐 언제고 죽으니까 갑자기 불쌍하다고 난리..첨부터 사람을 잡지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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